안녕하세요?
윤여행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한국을 방문하였던 터키인들이 6.25 당시의 한국을 기억하며 발전한 한국에 대해
놀라면서도 자신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섭섭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2년 월드컵은 이제 먼나라가 아닌 가까운 나라로 한국인에게 터키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아쉽게도 터키를 제대로 소개하지 못하는 여행상품들이 범람하고,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진정한 터키를 알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진정한 터키를 보고 느끼도록 [터키여행의 시작] 이란 이름으로 30년 전 한국인에게 터키를 처음 알리는
마음으로 좋은 가격과 좋은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하고자 합니다.
좀 더 경제적으로, 좀 더 편하게, 좀 더 자세하게 터키를 안내하겠습니다.
윤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