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전 비용·경호 예산…강승규 "확인해야" 野 "쟁점 파악 안돼"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